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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들 중 소방관 경찰관 둘다 있는데
소방관은 무조건 영웅대우 받고
경찰관은 무조건 욕먹는거 보면
진짜 사람들 뇌가 있는건지 가끔 의문이긴 함 ㅋ
경찰관 사촌형은 밤새 주취자 상대에 출동에
흉기든 강도 범죄자들 목숨걸고 잡고 고생하고..
반면 소방 사촌형은 출근해서 족구하고 야간근무때
정말 건강하게 풀로 잠자고...
정말 한달에 한번 불끄러 갈까 말까라고...
(지역별 부서별 당연히 틀리다고 합니다)
근데 둘이 같이 입직했는데 연봉은 소방형이 훨씬 높음 ㄷㄷ
워낙 이미지 메이킹(불끄러 가서 라면 먹는 사진 같은거)이 잘되서
온갖 수당이 엄청 생겼다 함.
(저녁 밥 맛있게 다 먹고 현장가서 일하다 간식으로 앉아서 컵라면 먹는건데도
그 조차 언론이 미화시킨다고 함 ㅋㅋ)
뭐 어쨌든간 어쩔 수 없는게
소방은 업무 자체가 무조건 살리고 구하고 도와주는 업무고
경찰은 단속하고 잡고 조사하고 괴롭히는 업무들이 많으니
사람들의 인식이 그럴수 밖에 없는 현실이긴 함...
근데 뇌가 조금만 깨어 있는 사람이라면
둘 다 고생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하겠지요 ㅎㅎ
저에겐 소방 경찰 둘다 영웅입니다!
우리 모두 뇌가 깨어 있는 사람이 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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