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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남편 출근시키고 너무 황당해서 글 써요
늦게 생긴 첫째라 출산 예정일이 두 달 남았어요
조리원 알아보다가 괜찮은 데가 2주에 350이더라고요
어제 저녁에 그 얘기 했더니 남편이 갑자기 휴대폰 계산기를 켜요
하루에 25만원이네? 호텔보다 비싸네
집에서 산후도우미 부르면 얼마야?
우리 엄마가 와서 봐주면 공짜잖아
시어머니가 오시면 공짜라는 거 진짜 남편 입에서 나온 말이에요
그 공짜가 저한텐 제일 비싼데요
남편이 돈 아까워하는 건 이해해요 저도 지금 일 안 하니까
근데 마흔에 첫 출산인데 제 몸 회복하는 비용을 이렇게 하루 단가로 쪼개니까 좀 서운하더라고요
조리원 안 가고 산후도우미로 버틴 분들은 할 만했는지 궁금해요
그게 할 만하면 저도 그냥 양보하려고요
늦게 생긴 첫째라 출산 예정일이 두 달 남았어요
조리원 알아보다가 괜찮은 데가 2주에 350이더라고요
어제 저녁에 그 얘기 했더니 남편이 갑자기 휴대폰 계산기를 켜요
하루에 25만원이네? 호텔보다 비싸네
집에서 산후도우미 부르면 얼마야?
우리 엄마가 와서 봐주면 공짜잖아
시어머니가 오시면 공짜라는 거 진짜 남편 입에서 나온 말이에요
그 공짜가 저한텐 제일 비싼데요
남편이 돈 아까워하는 건 이해해요 저도 지금 일 안 하니까
근데 마흔에 첫 출산인데 제 몸 회복하는 비용을 이렇게 하루 단가로 쪼개니까 좀 서운하더라고요
조리원 안 가고 산후도우미로 버틴 분들은 할 만했는지 궁금해요
그게 할 만하면 저도 그냥 양보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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