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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의견 구합니다.
와이프가 임신당뇨 판정을 받은지 일주일 정도 되었습니다.
남편인 제가 당뇨판정 받은 날부터 먹는 걸 걱정하고 혈당을 같이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에 와이프가 생선을 구우려고 하기에 “이 생선은 먹어도 되는 거야?” 라고 했더니 갑자기 생선을 집어 던지더니 “오빠나 먹어. 난 안 먹어” 라고 하면서 안방으로 들어가더라구요.
저는 갑자기 이런 태도가 무척이나 당황스럽고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와이프 입장입니다. 임신당뇨 판정이후 최대한 먹는거에 조심하고 있습니다. 밥이나 탄수화물이 혈당을 많이 올려서 그런건 전혀 먹지 않고 있는지 5일정도 된거 같습니다. 장을 볼 때 같이 성분표 확인하고 구매합니다. 어제도 제육볶음 먹어야 겠다. 그랬더니 남편이 제육볶음 먹어도 되라고 물었고, 샌드위치 만들 때도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소스는 괜찮아? 이렇게 물었습니다.
남편인 제 입장은 걱정되서 위에 질문들을 한 것입니다. 하지만 와이프 입장에선 걱정으로 들리지 않는다고 한 번도 말 안하다가 오늘 생선사건이후로 이렇게 말하면서 제가 화가 나는게 이해가 안 된다고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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