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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매출이 작년보다 반토막 났어요 그건 인정합니다
근데 오늘 마감하고 들어왔는데 와이프가 다짜고짜 그만 접고 취직하라더라고요
15년 한 가게를 무슨 장난감 버리듯이 말하는데 진짜 피가 거꾸로 솟았습니다
제가 놀면서 망한 것도 아니고 새벽 6시에 나가서 밤 11시에 들어오는데요
처남 회사에 자리 있다고 이미 얘기도 해놨답니다 저한테는 한마디 상의도 없이
마흔셋에 처남 밑으로 들어가라는게 지금 저를 돕는 건지 망신 주는 건지 모르겠어요
밤 12시 넘었는데 가게 열쇠만 만지작거리고 있네요
근데 오늘 마감하고 들어왔는데 와이프가 다짜고짜 그만 접고 취직하라더라고요
15년 한 가게를 무슨 장난감 버리듯이 말하는데 진짜 피가 거꾸로 솟았습니다
제가 놀면서 망한 것도 아니고 새벽 6시에 나가서 밤 11시에 들어오는데요
처남 회사에 자리 있다고 이미 얘기도 해놨답니다 저한테는 한마디 상의도 없이
마흔셋에 처남 밑으로 들어가라는게 지금 저를 돕는 건지 망신 주는 건지 모르겠어요
밤 12시 넘었는데 가게 열쇠만 만지작거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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