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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안오겠다고 절연하겠다는 엄마 2
모든 댓글들 다 읽어봤고 진심 어린 조언들 다들 감사합니다.
댓글을 읽고 고민을 해봤고
엄마는 별로 제 결혼에 관심이 없네요 친구같은 엄마는 아니라 그런지 그래도 일단 결혼식이 3개월도 남지 않았고 신랑측 부모님께는 나눠드릴 청첩장을 드려야해서 청첩장을 제작을 했습니다.
당연 저는 친부모님 이름을 넣었고 어떻게든 결혼식을 잘 마무리하기위해 진심어린 손편지를 담아서 친엄마와 새아빠께 보내드렸습니다. 아직 연락은 없지만 아마 연락이 안 올 가능성이 클 거 같습니다..
댓글을 읽으며 신부측 혼주석을 비우면 신랑측에게도 실례일 거 같아 고민을 충분히 하고 일단은 친아빠라도 앉히는걸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엄마 자리는 엄마가 안오시면 비우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외가친척분들도 엄마가 절연하겠다고 하셨는데도 청첩장을 드리는게 도리겠죠? ( 사촌들이 결혼하는걸알고있어서 어른들도아실거에요)
예랑이랑 함께 직접 연락드리고 찾아뵙고 한분씩(총4남매라-3번)청첩장을 직접 드리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엄마네 가족이니까 가만히 있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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