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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때 자꾸 전화를해요.
출근하였다. 한참 일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우리는 지하에 모든 짐을 저장하고 있는데, 한국에서 받은 고추가루를 지하에 놔뒀는데,, 아내가 고추가루가 어디있냐고 평소의 거친말투로 따지듯이 믈었다. 왼쪽 선반 밑에 비닐봉지에 있다고 했으나 못찾겠다고 따진다.
뭔가 자기가 찾느라 떨어뜨려서 뭐가 망가졌다고 하지만, 들리지도 않았기에 그러려니 하고 개의치 않는다.
일하던중 받은 전화. 한참을 그냥 듣기만 하다가 끊었다. 스트레스 레벨이 올라가지만. 그냥 깊게 한숨을 내뱉고 다시 일에 집중했다.
그 와중에 자동차 타이어 센서에 어제 불이 들어와서 바람을 넣었으나, 여전히 불이 들어와서 , 아침에 바람 넣고 출근했냐고 따진다.
아침에 출근하는데 바뻐 죽겠는데 어떻게 그것까지 하겠냐고 되받아치고 전화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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