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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에 따르면 신미경 작가의 ‘Toilet Project: 익명의 손들, 유물이 된 일상’이 지난 7일부터 내년 8월 31일까지 독산역 등 금천구 일대 4곳에서 진행된다.
전시가 시작되면서 독산역 화장실에 설치된 비누조각의 모습도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얼핏 장식용 조각상처럼 보이지만 실제 손을 씻는 데 사용하는 비누다.
주최 측은 시민들이 작품을 직접 사용하면서 형태가 닳고 변화하는 과정을 1년 동안 기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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