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0

동네 뒷산 가는데 무슨 등산화냐고 비웃을수도 있겠지만, 등산화는 안전을 위한 최소한의 준비입니다.
크록스를 신고 북한산을 올랐다는둥, 운동화 신고 지리산 종주를 했다는 둥의 무용담도 있겠지만 무용담은 무용담일 뿐입니다.
동네 뒷산이 어떤 산인지는 알 수 없지만, 서울로 예를 들면 인왕산, 백련산, 안산 정도만 돼도 꼭 등산화를 신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동네 뒷산'에 등산화를 신었다고 부끄러워할 필요 조금도 없습니다.
타인의 시선보다 본인의 안전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동차를 탈때 헬멧까지는 안쓰더라도 안전벨트를 하듯, 자전거를 탈 때 무릎보호대까지는 안해도 헬멧은 쓰듯이, 아무리 낮고 만만한 산이라도 등산화 정도는 챙겨신는 것이 좋습니다.
짧은 가을에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 하세요!

출처 :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