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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어 어서 빨리 종전을 하고"
"국민들에게 나스닥말좆양봉호로섹스출발을 드려야"
"..."
"저건 뭐지?"


(하아... 곧있으면 휴전하겠네)
(빨리 속쓸도 사야하고 타점은 언제잡지...)


"이럴수가...!"
"저사람은 저녁밥도 먹지 않고 꾀죄죄한 모습으로 휴전을 기다리는 롱숭이...?"
"맙소사..."
"내 사랑스런 주붕이가..."
"주식따위나 하겠다고..."
"자신을 챙기지도 않는 모습이라니..."


"그래..."
"어서 빨리 평화협정을 선보이고 싶지만..."
"그보다 중요한 건..."
.
.
.
"주붕이의 『인생』이야"




(하아 씨발... 또 미사일을 쐈다고?)
똑
똑
똑

"아들 밥먹어!"


"아들 밥먹어!"

"아 엄마! 오늘 바쁘니까 안먹는다고 했...!"
(아 맞다... 오늘 휴장이지... 협상도 좆됬고...)


"밥 먹을게요..."
"근데 지금 너무 더러워서 씻고 먹을게요..."

"아,, 아들..?? 정말이니??"

"엄마 울어요?!?!"


"아,, 아들..?? 정말이니??"

"엄마 울어요?!?!"

"으응... 훌쩍...
우리 아들이 너무 고마워서..."


"아니에요 엄마... 훌쩍"
"뭘 이런걸로 고마워해요..."
"그리고 화내서 미안해요..."


(하 씻으니 좋다...)
(오늘은 산책이라도 나가볼까...?)

"그래..."

"이거면 된 거야..."


"그래..."

"이거면 된 거야..."

"주붕이들, 잘 들어라. 너희들은 나한테 항상 감사해야 한다! 정말이다.
내 덕분에 너희가 이 자리에 있는 거야, 믿어줘!
그리고 항상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라.
가족은 정말 엄청나고 위대한 거야. 아주 멋진 시간을 보내라고, 알겠어?"
내 덕분에 너희가 이 자리에 있는 거야, 믿어줘!
그리고 항상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라.
가족은 정말 엄청나고 위대한 거야. 아주 멋진 시간을 보내라고,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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