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 내가 예전에 썼던 뒷이야기를 알면 소름돋는 사진들 시리즈들을 내가 직접 정주행해보고 정말 오랜만에 다시 써보네.
그럼 이번에도 내가 준비한 뒷이야기를 알면 소름돋는 사진들을 소개할게.
(1~5편들도 안봤다면 한 번 쯤 보고 오는걸 추천해.)
1.

바닥에 웬 자국이?...
사진의 정체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 사건 후 폐허가 된 한 은행 계단 앞에 생긴 누군가가 앉아 있던 것으로 보이는 그림자임.
원폭의 충격으로 죽은 희생자의 흔적이 원폭의 열선으로 인해 고스란히 흔적이 남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함.
2.

총수집 또는 사격을 즐기는 부녀 사진인 것 같은데...
사진의 정체
두 부녀는 사격장에서 사격을 하러감. 하지만 12살 딸인 엠마는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다른 소녀와 함께 각자 자신의 가족을 죽이기로 계획함. 사진이 찍힌 후 엠마는 자신의 아버지인 대니얼의 복부를 총으로 쏜 후 자신 또한 관자놀이에 스스로 총을 쏨.
다행히 아버지인 대니얼은 부상만 입고 생존했지만 엠마는 이틀 후 병원에서 사망함.
사건 이후 해당 지역 지방검찰청은 엠마랑 함께 가족 살해를 계획한 익명의 소녀를 살인 음모 혐의로 기소했다고 함.
3.

오리를 쫓는 남자 사진 아닌가...
사진의 정체
하지만 그 직후 케이시는 달려오던 차에 치여 교통사고를 당함. 이후 응급구조대가 찾아오긴 했지만 이미 현장에서 사망한 후였음...
선의로 오리들을 도와줬지만 그 행동이 안타깝게 죽음을 불러들임.
4.

웬 병실의 사진?
사진의 정체

위의 사진은 한창 자이르 에볼라의 첫 유행 당시 찍힌 사진으로 위 사진의 병실 침대에 누워있는 환자는 마잉가 은세카라는 이름의 간호사로 첫 감염 환자였던 로켈라를 간호하다가 본인 또한 감염이 되어버림.
위 사진 속 서있는 두 간호사는 자신의 동료가 피를 흘리며 서서히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볼 수 밖에 없는 셈...
5.

낡은 바이올린 사진이네?
사진의 정체

월리스는 침몰 당시 승객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마지막까지 연주를 했다고 함. 그는 다른 악단원들과 함께 결국 사망했다고 함.
월리스는 악단원들 중 유일하게 시신을 수습하는데 성공했고, 사진 속 바이올린은 몇 년 후 2013년, 경매에 올랐다고 함.
6.

즐거워보이는 단체 사진이네...
사진의 정체

당시 탐험을 떠나기로 한 인원들은 총 10명이었지만 이들 중 한 명은 건강 이슈로 인해 원정을 포기하고 결국 남은 9명만 탐험을 진행하기로 함. 하지만 한달 뒤 해당 9명은 전원 사망한 채로 발견됨.
하지만 워낙 이들의 죽음의 의문점이 많아 현재까지도 추측들만 난무한 미스터리 사건으로 남게됨.
7.

뭐가 저렇게 난장판이지?
사진의 정체

1976년 8월 18일, 경기도 파주군에 위치한 판문점에서 유엔군 측과 북한군들이 미루나무의 가지치기 작업으로 인해 분쟁이 생김.
그러다 결국 북한군들이 도끼 등의 무기를 이용해 무차별 폭행을 일으키고 결국 아서 보니파스와 마크 배럿이라는 이름의 미군 장교 둘이 살해됨.
(최대한 간략히 요약한거임.)
위의 사진은 당시 도끼 난동의 모습을 담은 사진임.
8.

평범한 가족 사진으로 보이는데...
사진의 정체

사진 속의 맨 뒷줄 왼쪽에서 3번째의 인물은 로슨 가족의 가장인 찰리 로슨임. 자세히보면 다른 가족들은 무표정인데, 찰리 혼자만 어딘가 눈빛이 멍한 듯한 걸 볼 수 있는데, 이때 이미 찰리는 주변 가족들을 죽일 계획을 세우고 있었음.
찰리한테는 추악한 비밀이 있었는데, 바로 자신의 딸 매리(뒷줄 2번째)를 근친상간으로 임신시켰다는 사실임. 매리는 그 사실을 주변 이웃들한테 털어놓았음.
그후 크리스마스 당일, 찰리는 준비한 12게이지 산탄총으로 자신의 아내와 자녀 7명 중 6명을 살해함. 그후 찰리 또한 숲속에서 자살을 함. 당시 유일한 생존자는 그때 집에 없었던 아들 아서 로슨(뒷줄 맨 왼쪽) 뿐임.
잘못된 정보 있을 수도 있으니 알아서 걸러 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