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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떡집 홀직원 알바생 안유진
생애 첫 장사에 주문받으랴 서빙하랴 안그래도 정신없는데
캐셔까지 맡고 있음 ㅎㅎㅎㅎ

근데 계산할때도 완전 아날로그식
금고 옆구리에 끼고 쪼끄마한 계산기 직접 두들기는거 ㅎㅎㅎㅎㅎㅎㅎ
정신도 없는데 저게 괜찮을까 싶었는데
돌발 상황까지 추가됨(옆테이블도 같이 계산요)

많이 당황은 했지만
차분하게 추가로 계산해야 하는 테이블 계산서를 찾아봄

근데 뭐가 몬지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간신히 손님들 도움으로 메뉴 확인했음 ㅎㅎㅎㅎㅎ


안유진
장사하는거 넘 부끄럽고 손이 벌벌 떨린다더니
세상 능글맞은거봐 ㅎㅎ

여튼 간신히 계산을 마치고 돈을 받아야 하는데
두 테이블 계산한게 총합 82800원임
근데 안유진이는...

본의아니게
만원 자체 할인해드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산 실수는 꿈에도 모른 채로 ㅋㅋㅋㅋㅋㅋㅋ
손님들은 쿨하게 할인 받은지도 모르고 떠나시고 ㅎㅎㅎㅎㅎ

본인도 뭔가 쎄했는지 영수증을 뚫어져라 보지만
계산 실수 한거 영원히 모르고 끝ㅌ남 ㅋㅋ
(+) 그렇게 나중에 결제 실수한 거 방송 보고 알았는데

어디 숨고 싶었다곸ㅋㅋㅋㅋㅋ큐ㅠㅠㅠ
그런데 더 안 받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는 초보알바생 유진이


ㅋㅋㅋㅋ진짜 더 받은 게 아니라 그나마 다행ㅋㅋㅋ
근데 이장님은 괜자녀 유진아
손님 많이 데리고 오셨으면 할인해드려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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