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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8일 저녁 6시 40분경
상파울루에서 총기를 지닌 현지인 4인조가 한인 식당에 들이닥침.
식당 주인 A씨(77세), 파라과이 직원들, 식사 중이던 한인 손님 총 9명을
결박했고 인질로 잡아 핸드폰 송금 등으로 돈을 뜯어냄.
강도 1명은 식당에 남고, 다른 3명은 식당 주인 A씨가
가까운 자택에 현금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그를 데리고 바깥으로 나옴.
근처에 살던 B씨(한인 사격 선수)가 인근이 소란스러운 걸 눈치챘고
경찰에 일단 신고하고 바깥으로 나가 상황을 살피려고 함.
그러나 외출한 즉시 강도 3명의 강도 표적이 되어 A씨와 함께
자기들 차에 탑승하라고 위협 받았고,
이에 B씨는 즉시 허리에서 권총을 꺼내 사격을 시작함.
(사격 선수라서 총을 꺼내고 조준하고 발포까지가 매우 빨랐음)
강도 3명도 총을 들고 있었으나 반응하기도 전에 2명이 총에 맞았고 1명은 도주.
식당 내 남은 강도는 자기들 동료가 전부 당했다는 사실을 알고 패닉.
결박한 인질들은 놔둔채로 지붕쪽으로 도망가려했으나
경찰이 도착하여 2시간 동안 협상 끝에 투항 + 인질 모두 생존함.

총에 맞은 강도 한 명은 사망했고,
한 명은 중상이였는데 후속 뉴스가 없어 어찌 됐는지 모름.
사격선수는 보안을 위해 뉴스에 자세한 개인 정보는 기재되지 않았음.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다들 누군지 알고 있다고)
추가로 정당방위 인정돼 사격선수는 처벌 받지 않았다고 함.
2025년 통계 기준으로는 당시 사건이 일어난 2022-2023년 대비
폭행, 상해, 강도 사건이 약 45% 감소했다고 한다.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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