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3

나는 조용히 웃으면서 사무실로 출근함.
“너 사람 잘못 건드렸다. 나 10년 차 변호사야.”
경찰 신고보다 10배 더 빠르고, 사기꾼 피를 말려 죽이는
‘변호사식 참교육’ 들어감.
1. 경찰 신고? 아니, ‘지급명령’부터
경찰에 신고하면 잡는 데 몇 달 걸림.
그동안 놈은 내 돈 쓰고 다님. 나는 경찰 신고와 동시에 법원에 ‘지급명령(Payment Order)’ 신청을 넣음.
이게 뭐냐면, 변론기일(재판) 없이 법원이
“야, 너 돈 갚아!” 라고 명령장 날리는 거임.
증거(벽돌 사진, 이체 내역)가 확실해서 2주면 확정됨.
2. 진짜 지옥 시작: ‘채권 압류 및 추심’
지급명령 확정되자마자, 놈이 돈 받았던 그 은행 계좌를 포함해서 시중 은행 계좌를 싹 다 압류 걸어버림.
이 순간부터 사기꾼은 ‘금융 사망’ 상태가 됨.
체크카드 사용 불가.
ATM 출금 불가.
배달 앱 결제 불가.
월급 들어와도 못 뺌.
3. 사기꾼의 최후 (도게자)
압류 걸리고 딱 하루 만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 옴.
“선생님… 제발 통장 좀 풀어주세요. 저 지금 편의점 도시락도 못 사 먹어요 ㅠㅠ”
알고 보니 20대 백수였는데, 부모님한테 걸려서 집에서 쫓겨날 판이라고 울고 붐.
4. 합의의 기술
나는 차갑게 말함. “원금 50만 원, 소송 비용, 그리고 내 정신적 피해 보상금까지 해서 150만 원 입금하세요. 아니면 신불자 등재시킵니다.”
결국 놈은 부모님한테 돈 빌려서 1시간 만에 입금함.
경찰서 가서 “잡아주세요” 우는소리 하지 마라.
민사로 통장 묶어버리는 게 사기꾼에겐 진짜 사형 선고다.
출처 :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