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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는 "사람은 주변 사람의 영향을 받게 마련"이라며 "주변이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들로 채워져 있으면 당연히 자신도 좋은 영향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자가 "아주 친하게 지내던 사람들과 소원해지면 아쉬움이 생기지 않느냐"고 묻자, 그는 "인간은 늘 외로운 존재"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내 상황이나 조건이 바뀌었다고 해서 소원해진다면 그 사람과의 인연은 딱 거기까지인 것이다. 영원한 관계는 없다"고 강조했다.
결혼하고 가정이 생기고나면 자주보던 불알친구들도 점점 멀어지고
매일같이 부대끼고 술한잔 기울이던 직장동료들도 이직하고나면 점점 멀어지고
다 부질없는 시절인연이고 결국 남는건 가족 뿐이더라는
어느 보배형님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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