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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륨 원자로는
방사능 물질인 토륨을 핵연료로 가공해서,
융융염(고열로 녹인 소금)에 섞어서
액체 상태로 원전에서 돌리는 smr의 한 방식.
토륨의 핵분열 결과 나오는 핵폐기물은
10~500여 년만 격리하면 되고
그 양도 적어서 핵폐기물 문제도 덜하다.
용융염을 냉각재로 삼아 핵연료를 섞는 이유는
원전에서의 누출 사고시
바로 식어서 고체로 굳어버려
물리적으로 방사능 유출이 없도록 하는 방법.
상용화와 실전성이 좋은
소듐 원자로를 연구중인 우리나라와 달리,
중국은 토륨이 풍부하게 나오는데다가,
전에는 쓸모를 못찾던 사막을 써먹기 위해
토륨 원자로 쪽을 집중적으로 연구 중이다.

아, 그리고
토륨이라는 말을 듣고 상회입찰이 먼저 생각났다면
건강검진을 받아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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