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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곰팡이에서 뽑아낸 최초의 항생제 페니실린.
이 페니실린의 독특한 특징은
세균의 세포벽을 고장내 세균을 죽이는 것.

인간에겐 세포벽이 없기에
페니실린에 아무런 악영향을 받지 않는다.
기존에도 세균을 죽이려는 여러 시도가 있었으나
인체에 더 해로워서 못 쓰인 문제를 해결한 것이다.

그래서 경상이던 중상이던간에
일단 페니실린을 퍼붓고 보면
사람을 살릴 수 있었다.
마침 직후에 터진 제 2차세계대전에서
페니실린은 수많은 부상병들의 목숨을 살리면서
'기적의 신약'이라고 불리며
대중들에게도 매우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졌다.
물론 사람들이 사소한 일에도 막 쓰다보니
항생제에 내성균이 생기고
유산균 같은 유익균까지 다 죽인다는 건
나중에 불거진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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