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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엔] “우유 금지” 호날두 식단 비결 공개…41세에도 7% 체지방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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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철저한 자기 관리 비결이 또 한 번 공개됐다. 핵심은 ‘우유 배제’였다.

호날두의 전 개인 셰프 지오르지오 바론은 최근 인터뷰에서 “호날두는 우유를 식단에서 완전히 제외한다”고 밝혔다. 이유는 단순했다. “인간이 다른 동물의 우유를 계속 마시는 것은 자연스럽지 않다”는 판단 때문이다.

바론은 “모든 동물은 일정 시기 이후 우유를 끊는다. 인간만 평생 우유를 섭취한다”며 “자연의 흐름에 맞지 않는 식습관”이라고 설명했다.

호날두는 이미 철저한 루틴으로 유명하다. 하루 최대 4시간 훈련을 소화하고, 단백질 위주의 ‘소량 다식(6끼)’ 식단을 유지한다. 여기에 사우나와 아이스배스를 병행하며 회복까지 관리한다.

그 결과는 수치로도 드러난다. 최근 측정된 체지방률은 약 7%로, 일반적인 프리미어리그 선수 평균(8~12%)보다 낮은 수준이다.

식단은 단순하지만 엄격하다. 아보카도, 신선한 생선, 닭고기 등 고단백·저지방 식품이 중심이다. 샐러드와 퀴노아 같은 통곡물, 과일도 꾸준히 섭취한다. 설탕은 철저히 배제한다.

아침은 아보카도와 계란, 커피로 시작하고, 점심은 닭고기나 생선과 채소 위주로 구성된다. 저녁은 가볍게 생선이나 고기와 채소를 곁들이는 방식이다. 밀가루 음식이나 빵, 파스타는 거의 먹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탄산음료에 대한 거부감도 유명하다. 그는 유로 2020 기자회견에서 콜라 병을 치우고 물을 마시라고 권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식단 철학에서는 차이를 보이는 선수도 있다. 엘링 홀란은 생우유를 포함한 식단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바론은 “내장류는 훌륭한 슈퍼푸드지만 우유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이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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