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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엔] 이휘재 "쌍둥이 서언·서준 중1…아빠 일했으면 좋겠다고"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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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가 쌍둥이 아들 서언이와 서준이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휘재는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 무대를 선보인 후 MC 신동엽과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신동엽은 "서언이 서준이가 지금은 중학생이냐"고 근황을 물었고, 이휘재는 "중1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두 아들이 아빠의 방송 출연 사실을 아느냐는 질문에는 "사실은 그 친구들이 이제 저에 대해서 아빠가 뭘 하고 정확히 아는 나이가 됐다"고 운을 뗀 후 "어렸을 땐 뭐 하는지 정확히 몰랐다, 자꾸 운동하러 가는 아빠인 줄 알았다더라, 그런데 4년 시간이 흐르면서 제 실수로 쉬게 되는 상황이 되면서 정확히 알게 됐다, 말은 안 하는데 편지로"라고 말하다 눈물을 보였다.

이에 신동엽은 "편지로 아빠를 위로해 주고 힘내라고 응원해 줬나"라고 물었고, 이휘재는 고개를 눈물을 참으며 끄덕였다. 그러면서 "일했으면 좋겠다고"라고 덧붙여 뭉클함을 더했다.

이후 신동엽은 "아이들이 이걸 보고 우리 아빠가 가수인가 하지 않을까"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이휘재는 "앨범 낸 것도 알고 있다"며 "운전하고 가면 노래도 따라 부른다, 친구들한테도 우리 아빠 앨범 냈다 자랑한다"고 말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우리 아빠 그땐 돈 되는 거 다 했다고 알고 있군요"라고 응수해 웃음을 안겼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21/000885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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