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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인 30대 여자입니다.
옆자리 직원은 엄마뻘 나이인 60대이고요.
저한테 괜찮은 남자가 있으니 소개를 받으라더군요.
남자가 40대인데
전문직이라 돈도 잘벌고 부모님도 잘산다면서요
제가 공부하고 있는게 있는데
그 공부비용도 다 대줄 수 있답니다.
그런데 이혼을 했으며 아이는 전부인쪽에서 키운답니다.
전부인이 애를 데리고 외국에 나가있어 한국에는
거의 들어오지도 않으며
애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어이가 없어서 괜찮다고 딱 잘라 거절했는데
이런 얘기를 저한테 하는 의도가 궁금합니다.
옆자리라 과일도 빵도 나눠먹으며 잘 지냈거든요.
자리만 붙어있지 다른 부서라 업무적으로 엮일 일도 없고요.
진짜 순수하게 저 남자가 괜찮다고 생각해서 얘기를
꺼낸걸까요??
그리고 본인이 저 남자의 엄마도 아니고
이모 고모 숙모도 아닌데
공부 비용을 대주고 어쩌고를 어떻게 보장할 수 있다는걸까요
그 사람한테 딸이 있어서
딸 소개시켜주라고 하니까 자기 딸은 결혼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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