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박스을 좋아하고 기대가 많았던 저로써는 작금의 현실이 너무 마음 아플 뿐입니다. ㅠㅠ
일단 게임에 문외한인 CEO를 들였다가 잘 나가던 엑박 브랜드를 통째로 날려먹고
아직까지도 후유증에 시달리게 만든 '돈메트릭' 시절의 악몽을 생각하면
("콘솔은 게임이 재미있어야 한다는 걸 최근 알았다는 전설의 명언을 퇴임 쯤 남긴 TV 셋톱박스 성애자..)
게임 한번 켜본적 없는 인도계 여성 CEO "아샤 샤르마"의 취임은 정말....엑박진영 유저를
너무나 불안하게 합니다. 마소가 AI에 살짝 돌아있는건 알겠는데.. AI 전문가를 콘솔게임브랜드의
경영자로 세운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여성콘텐츠 관리자를 (넷플릭스에 여성 인력이 많기도하고)
무시하고 싶지 않지만 적어도 게임 업계에서 여성 프로듀서들의 (콘코드같은) 결과물을 생각하면
기본적으로 버추얼 사냥 활동에 가까운 '게임' 이라는 컨텐츠에 여성 제작자의 생리나 이해도가 맞지 않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뭐, 노다가판 아저씨들 중에 메이크업 잘하는 사람 찾는거 같은 거죠..)
문제는 공부잘한 인도 공대여신+게임몰루?+여성의 3박자가 불러올 엑박의 미래입니다.
당연히 잘 해냈으면 정말 좋겠지만... 돈 메트릭 시절보다는 나을지 확신이 안서서요...
똥볼 많이차서 조금 미워 했었는데 돌아보니 필스펜서 횽아는 진성 겜돌이에 XSX 런칭즈음
광역 하위호환+자동 업스케일링 지원, 10만원대 혜자 패스 6년 지원...
돌아보니 선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ㅠㅠ;;
최근 수익율 때문에 PC 이식을 많이 지원했던 플스는 더 폐쇄적인 독점 구조로 돌아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에 비해 엑스박스 진영은 PC는 물론이고 심지어 엑박 핵심 타이틀을 플스에 발매하고 있죠.
플스5로 29년까지 간다는 소니와 다르게 마소는 차세데 콘솔 계획이있는 것 같던데
그놈의 AI 뭐시기로 어떻게 생태계가 바뀔지 참으로 걱정입니다.
엑스박스 사업 철수 안한걸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