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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야 향이 은은하게 오래감
나도 로션 신경쓴뒤로 점심이면 날아가는향이 저녁에 집에 올때까지 은은하게 나고 좀더 네추럴한 살향?나서 뿌리는법 바꾼지 좀 됨
향쪽으로 손민수하다가 월급 몇 번 털려보면서 느낀건데
연옌들은 애들마다 향기 베이스 까는 법이 있음
오늘 유독 심심한김에 팁이랑 같이 유형별로 끼적여봄
꽂힌 향만 패는 집착광공(여상)

여상 진짜 향잘알인게 데뷔 이후로 계속 향을 바꿔가는데
다 찰떡으로 소화하는게 진짜 많이 써본 티가 남.
샤워하고 바디로션 2개 섞발
향수 레이어드 하는 순서로 씀
여상이 쓰는 바디로션 오프온 파란색이랑 레이지선데이모닝 둘다 써봤는데
둘다 좋긴함. 향수빼고 로션들만 쓰고 싶을정도
오프온은 갓자른 생화+포근한 섬유유연제향 나.
수분감이 낭낭해서 향수랑 같이 쓸때 향이 확실히 오래가는 느낌. 레이지선데이모닝은 세탁한 이불에 파묻히는 느낌?
향수만큼 비싼게 흠이고 건조한데 향은 괜춘
향수는 딥디크 오데썽이랑 리베르가 그중에 제일 좋았음
향 레이어링 장인(장원영)

원영이는 향기를 피부에 밀착시키는 프라이머 역할로 바디밀크를 쓴다는 얘기가있음
같은 계열 샤워제품, 바디밀크로 잔향쌓고 향수로 덮는다는 뉘앙스인듯
바디밀크 듬뿍 덮힐만큼 바르고 위에 향수 뿌리고
같은 계열과 향에 머리끝 쪽 위주로 헤어미스트 뿌려서 마무리.
아이즈원때는 달달하고 화려한 공주님st쓰다가
지금은 꽃다발 들고다니면 날 거 같은데 은은한 플로럴을 좋아하는 거 같아
예전에는 입생로랑 몽파리 상큼하고 청순한 거랑 허스텔러 고체향수 무화과 향나는 거 썼는데
요즘은 과일에 우디향 얹힌 성숙한 무드에 꽂힌거 같아.
바디로션은 미쓰디올 아니면 바이레도라는 말이 많은데
미쓰디올은 밤에 바르면 아침까지
은은하게 남고 써보면 장원영 지금 이미지랑 찰떡이긴해
이미지 찰떡 살향st(성찬, 카리나)

성찬은 샤워 직후에 물기가 남아있을때 무향로션 바르고 바로 향수뿌린다는걸로 보면
화장실에서 로션이랑 향수를 바로 바르는게 아닌가싶음.
나도 이거 따라해봤는데 향수 발향력은 좀 줄어들고 향 자체가 확실히 오래가
나가기 전에 향수 그냥 뿌리는 거랑 다름
향수의 향 영향도 있겠지만
이렇게 뿌려주면 섬유유연제향 많이넣고 빤옷 입은 느낌나
원래 좋은향 나는 사람처럼 뿌리는 법이라 좋아함

카리나가 쓰는 킬리안같은 진하면서 공간 꽉채울 거 같은 향수는 일부러 은은하게 내려고바디로션에 뿌려서 희석?해서 바른다하더라.
나중에 향은 좋은데 좀 독하다 싶으면 로션에 뿌린다음에 바르는 식으로 써보려고
아 그리고 글쓰면서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피부가 건조하면
향수 알콜이랑 향료가 금방 날아가서 향이 빨리날아 간다고해
로션바르면 향기랑 보습성분이 피부에 같이 착붙어서 오래가는 거라하더라.
근거 있는 얘기였음
요즘 내 최애는 딥디크 오데썽+오프온인데 씻고 물기 남았을때 로션바르고 향수 살짝 뿌려주면
풀향나는 생화속에서 잠드는 느낌에 몸도 촉촉 보송해서 기분좋아서 꿀잠자
무향로션이여도 수분감 잘 머금는 것들 쓰면 도움되니까
듬뿍발라서 샤워직후에 뿌려보는 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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