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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쩌는 능력을 가진 개구리인 나무숲산개구리, 일명 송장개구리
체내에 천연 부동액을 만들어 영하 13도의 환경에서도 살아남음
겨울이 오면 이 개구리는 혈액 속에 소변을 축적하면서 동면준비를 시작하고
개구리의 피부에 얼음이 내려앉기 시작하면 개쩌는 변신을 시작함
혈액 속의 수분이 얼기 시작하면 세포 내의 수분도 빠져나가지만
과도한 탈수를 막기 위해 간에서 엄청난 앙의 글루코오스를 만들어
혈당이랑 축적해둔 소변으로 세포 내의 수분 중 60% 이상을 잃어버리지 않게 함
그 후에 개구리의 신진대사는 극도로 느려지고 폐와 심장은 아예 활동을 멈춤
신체의 3분의 2 가량이 꽁꽁 얼어붙고도 몇 달간 생존할 수 있음
8개월 간의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서 얼음이 녹기 시작하면
개구리도 녹기 시작하고 혈액도 다시 녹아서 세포 속으로 수분이 공급되고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옴
멈췄던 심장도 30분 만에 다시 뛰기 시작함.
이틀이 지나면 먹이와 짝을 찾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오고 모아놨던 소변도 모두 배출함
이쯤 되면 창조설도 그럴듯 하다 씹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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