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탑건: 매버릭)
기본급은 약 1,300만 달러였으나, 제작자로서 티켓 판매 수익의 10%를 가져가는 계약을 맺었다. 영화가 전 세계적으로 흥행하면서 총 1억 달러(약 1,300억 원) 이상의 수입을 올렸다.
윌 스미스 (맨 인 블랙 3)
흥행 수입의 일정 비율을 받는 백엔드 계약을 통해 총 1억 달러(약 1,300억 원)를 벌어들였다. 이는 당시 윌 스미스 커리어 사상 최고의 수입이었다.
키아누 리브스 (매트릭스 2 & 3)
두 편의 연작을 통해 약 1억 5,600만 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리브스는 이 중 상당 부분을 스태프들에게 나누어 주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어벤져스: 엔드게임)
마블의 상징적인 존재로서 편당 약 7,500만 달러(약 975억 원)의 수입을 기록했다. 기본 출연료 외에 흥행 수익의 8%가량을 배분받는 파격적인 조건이었다.
산드라 블록 (그래비티)
여성 배우 중 독보적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기본급 2,000만 달러에 극장 매출의 15%를 더해 최소 7,000만 달러(약 910억 원)를 챙겼다.
해리슨 포드 (인디아나 존스 4)
파라마운트 스튜디오와의 수익 분배 협상을 통해 약 6,500만 달러(약 845억 원)를 벌었다. 당시 반 은퇴 상태였던 그를 복귀시키기 위해 파격적인 대우를 해준 사례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인셉션)
극장 수익뿐만 아니라 홈 비디오와 TV 방영권 수익까지 포함된 계약을 맺어 총 5,900만 달러(약 767억 원)를 벌어들였다.
조니 뎁 (캐리비안의 해적 4)
잭 스패로우라는 대체 불가능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약 5,500만 달러(약 715억 원)를 받았다. 디즈니가 시리즈를 유지하기 위해 지급한 막대한 비용이었다.
잭 니콜슨 (배트맨, 1989)
출연료 자체는 낮췄지만, 영화 수익뿐만 아니라 관련 굿즈(장난감 등) 판매 수익의 일부를 챙기는 천재적인 계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당시 5,000만 달러(약 650억 원)를 벌었는데,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수천억 원에 달한다.
드웨인 존슨 (레드 원)
최근 사례 중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이다. 흥행 결과에 따른 보너스가 아닌, 영화 촬영 전 받는 순수 출연료로만 5,000만 달러(약 650억 원)를 받으며 역대 최고 기본급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