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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어디를 가도,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을 좋은 눈으로 바라봐주지를 않는다.
이거 맞는 말이다.
예전에 회사 다닐 때 여자 부하직원이 해줬던 말인데,
"차장님은 어느 회사를 다니던 다른 사람들 시기 질투를 받을거 같아요."
"내가 왜?"
"설계팀 아닌데 도면 작성해, 공무직 아닌데, 공무처리 다 해,
혼자서 품셈계산해서 원가계산서 작성해. 혼자 다 할 줄 알잖아요.
그런 사람을 주위에서 가만히 냅두지 않아요."
"xx씨 눈에는 내가 일을 엄청 잘 하는 사람으로 보이는가보지?
그리고 이 분야에서 이 일은 내 일, 저 일은 니 일이 어딨냐? 하다보면 내 일이지.
그리고 나도 내가 하는 일은 누가 가르쳐 주질 않으니까 인터넷으로 열심히 찾아봤어.
나를 키운 8할은 구글이요, 나머지 2할은 현장에서 맞고 품으면서 배운건데,
그렇게 말하자면 난 구글에서 써놓은 글 보고 배웠으니,
그 글 써놓은 사람이 나 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잖아.
나보다 뛰어나고 잘 난 사람은 널렸어. 아직 xx씨가 못 봐서 그래.
그리고 그런 사람이 아직 우리 회사에 없어서 그런거고~
나중에라도 나보다 더 잘 하는 사람 만나봐봐. 내 생각은 안날거다!!!"
갑자기 충주맨 글 보다 보니 예전 직원이 해줬던 이야기랑 매칭이 됩니다.
잘나면 가만히 두질 않는다. 맞는 소리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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