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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남편이 코요테 모르는 것에 대해 친구가 든 비유.jpg
지금 다른 것보다 이 쪽 업계 사람인데, 아니 이 쪽 업계 아니더라도 해외에서 살다 온 거 아닌 이상 코요테 모르기 힘든데
모른다고 해서 난리가 났나봄. 이거에 대해서 친구가 두 마디 함.
'메이플 유저가 신창섭 모르는 것'
'근첩이 박병욱 모르는 거랑 같음'
아 이해가 쏙쏙 돼잖아!!
영상에서 김종민이랑 빽가 표정도 완전 개정색임;;
'여동생이 좋다고 하니까 일단 두고 보는데 잘 못 되는 순간 넌 내가 죽인다' 를 살기담아서 표현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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