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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ㄷㅇㅋㅍ
몇년전 불과 1년전까지만 해도 ai를 써보려고 시도해도 별로였는데
재미니 2.5는 좀 이제 많이 무서움
그냥 내가 간단한 시놉시스만 던져주고 문피아식으로 써줘 라고 하면
진짜 문피아에 연재되는 필력 수준으로 내가 개 대충쓴 시놉시스를 맛깔나게 살려줌...
심지어 디테일도 살려서 양 불려줘 하면 그걸 또 맛깔나게 잘 불려줘서 2차 놀람...
이런 상황이 되니 AI를 보조도구로 쓰려 했던 나 자신이 나약해지더라
오히려 AI가 나보다 더 잘써
그림작가들이 왜이리 난리를 쳤는지 알겠더라
이제 무서운건 다음과 같음
지금이야 솔직히 내가 딸깍한걸 좀만 손봐서 올려도 사람들은 구별 잘 못할듯 함, 어색한 문체를 내 문체로 갈아끼면 되니까 그렇게 하면 사람들은 절대 못알아차려
이미 5일전부터는 딸깍으로 20편정도 뽑아둠
ㅈㄴ 꿀빠는거지 근데 이 꿀이 얼마나 가겠냐
내 두려움은 웹소설 폴렛폼들이 AI API를 써서 독자들이 자기가 원하는 소설을 생성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하는순간 인간 작가들은 진짜 끝이겠구나 싶었다.
물론 웹소판이 그림 AI도 좀 배척하는 분위기여서 소설에도 배척하지 않을까라는 희망이 좀 있지만 요즘 따라 그림AI를 이용하는 작가들이 많아지고 그걸 또 이젠 슬슬 제재를 하지않아서 설마 하는 생각이 든다.
1년뒤면 나 이제 막노동 뛰고 있는거 아니냐?
글 아니면 먹고살게 없는데
나 이제 진짜 ㅈ된거같다.
AI랑 공존? ㅈ까라 그래 AI만 살아남게 생겼음
그림AI는 적어도 손이라는 방패막이라도 있지 글은 그런 방패막조차 없어
이글마저 AI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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