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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엔] 조만간 대기업이 될 가능성이 큰 중견기업들 33개 정리





2010153_673778_354.jpeg 조만간 대기업이 될 가능성이 큰 중견기업들 33개 정리

우리나라 공정위는 매년 상반기에 자산총액 5조원 과 10조원 사이의 공시대상기업집단(준대기업)과 10조원 이상 자산을 가진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대기업)을 분류해서 발표함.

현재 자산총액 4조원 이상으로 조만간 준대기업으로 지정 가능성이 있는 기업들을 정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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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HN그룹

총수명 : 이준호 회장
창립일 :  2013년 8월 1일
창립자 : 이준호 
매출액 : 4조 1200억원 추정
자산액 : 5조 8300억원 추정
직원수 : 4336명 추정
사업분야 : 게임, IT, 핀테크, 금융 등

카카오그룹(재계 15위), 네이버그룹(재계 23위)과 더불어 국내에서 몇 안되는 IT대규모 기업집단들중 한곳, 설립자는 현 총수이기도 한 이준호 회장으로 사업부는 게임, IT, 핀테크, 금융 등 매우 다양한편으로 파악됨.

현재 그룹 전체 계열사 자산총액이 5조원을 돌파한것으로 추정되며 연매출도 4조원을 넘긴것으로 파악됨. 이런 이유로 내년에 (준)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매우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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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풍산그룹

총수명 : 류진 회장
창립일 : 1968년 10월 22일
창립자 : 류찬우, 배준영 
매출액 : 5조원대 추정
자산액 : 5조 6000억원대 추정
직원수 : 4657명 추정
사업분야 : 중공업, 방위산업

국내에서 한화그룹, S&T그룹, LIG그룹과 더불어 방위산업분야에서 큰 영향력을 가진것으로 알려진 기업집단. 1968년 당시 류찬우, 배준영 부부가 창업한 '풍산금속기업'이 그룹의 시초임. 

현재 그룹 연매출이 5조원을 돌파했고 자산총액 역시 5조 6000억원대로 추정되며 내년에 (준)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커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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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S&T그룹

총수명 : 최평규 회장
창립일 : 1979년 08월 15일
창립자 : 최평규
매출액 : 3조 1400억원대 추정
자산액 : 5조 5000억원대 추정
직원수 : 1253명 추정
사업분야 : 중공업, 방위산업

앞서 말한 풍산그룹과 더불어 국내 최대 규모 방위산업 기업집단들중 한곳임. 특히 총기생산분야에서 큰 역량을 발휘하고 있음. 연매출 3조원을 넘겼으며 그룹 자산총액 역시 5조원을 넘긴터라 가까운 시일내에 (준)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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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SD바이오그룹

총수명 : 조영식 회장
창립일 : 2010년 12월 27일
창립자 : 조영식, 유복순
매출액 : 7600억원대 추정
자산액 : 5조 3000억원대 추정
직원수 : 900명 추정
사업분야 : 바이오키트, 제약

우리나라에서 몇 안되는 제약전문 대기업집단으로 바이오키트분야에서 큰 매출을 올리고 있음. 창립자이자 현 총수 조영식 회장은 서울대 수의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2010년 당시 SD바이오그룹을 창업했음. 공동창업자인 부인 유복순 대표는 계열사 시크리티스 대표이사로 현재 장녀 조혜임 전무에게 그룹을 승계할것으로 추정됨.

현재 SD바이오그룹은 연매출 7000억원대로 추정되나 그룹 자산총액이 5조 3000억원대로 추정되고 있기에 내년에 (준)대기업집단으로 편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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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국콜마그룹

총수명 : 윤동한 회장
창립일 : 2012년 10월 02일
창립자 : 윤동한, 김성애
매출액 : 2조 9000억원대 추정
자산액 : 5조 1800억원대 추정
직원수 : 3277명 추정
사업분야 : 화장품, 바이오, 건강식품 등

아모레퍼시픽그룹과 더불어 한국의 화장품분야 몇 안되는 대기업집단임. 창립자 윤동한 회장과 배우자 김성애 창업주는 약사 출신이며 윤동한 회장은 전문경영인으로써 대웅제약 부사장으로 근무 중 한국콜마그룹을 창업했음.

현재 한국콜마그룹은 연매출 2조 9000억원대로 추정되며 자산총액은 5조 1800억원대로 조만간 (준)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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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오리온그룹

총수명 : 이화경 부회장
창립일 : 2001년 9월 5일 (동양에서 계열분리)
창립자 : 이양구, 이관희
매출액 : 2조 9500억원대 추정
자산액 : 5조 1300억원대 추정
직원수 : 1689명 추정
사업분야 : 제과, 유통, 바이오, 미디어

국내 최대 규모의 실질적인 제과 전문 기업으로 동양그룹 이양구, 이관희 창업주의 차녀 이화경 회장이 실질적인 총수로써 이끌고 있는 기업집단임. 이양구 창업주는 아들이 없어서 두 딸.사위부부에게 경영수업을 시켰고 차녀부부가 제과, 미디어사업부를 가지고 독립해서 세운 기업이 오리온그룹임

연매출 2조 9000억원대에 자산총액이 5조 1000억원대로 조만간 (준)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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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SPC그룹

총수명 : 허영인 회장
창립일 : 1945년 10월 28일
창립자 : 허창명, 김순일 
매출액 : 12조 1000억원대 추정
자산액 : 5조 1000억원대 추정
직원수 : 2만 384명 추정
사업분야 : 제과, 유통, IT

허창명, 김순일 부부가 1945년 창립한 삼립제과가 그룹의 모태로 현재 부부의 아들 허영인 회장이 총수로써 그룹을 이끌고 있음. 그러나 2020년대 들어서 여러 안전사고로 인해 대중적인 이미지가 매우 좋지 않은 몇 안되는 기업이라고 볼 수 있음.

현재 연매출 12조원대에 자산총액은 5조 1000억원대로 조만간 (준)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매우 커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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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스마일게이트그룹

총수명 : 권혁빈 회장
창립일 : 2002년 06월 11일
창립자 : 권혁빈, 이화진
매출액 : 2조 800억대 추정
자산액 : 5조 700억대 추정
직원수 : 2371명 추정
사업분야 : 게임, IT

국내 기업들중 넥슨그룹, 넷마블그룹, 크래프톤그룹과 더불어 몇 안되는 게임분야 대기업들중 한곳이라고 볼 수 있음. 권혁빈, 이화진 부부가 2002년 창립했고 현재 총수부부의 이혼문제로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음.

국내 최대규모 비상장 IT기업들중 한곳이기 때문에 권혁빈 회장의 이혼으로 인해 상장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임. 연매출 2조원대에 자산총액은 5조원을 돌파한터라 조만간 (준)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것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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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희성그룹

총수명 : 구본능 회장
창립일 : 1996년 1월 (LG에서 계열분리)
창립자 : 구인회, 허을수, 허만정
매출액 : 4조 3600억원대 추정
자산액 : 4조 9900억원대 추정
직원수 : 937명
사업분야 : 금속, 전자제품 등

범LG가 3세이자 현 LG그룹 구광모 회장의 친부 구본능 회장이 총수로써 이끌고 있음. 구광모 회장이 구본능의 친형 구본무의 양자로 입적되었기에 훗날 다시 LG그룹으로 합병될 가능성이 있는것으로 추정됨.

연매출이 4조 3000억원대이자 자산총액이 4조 9900억원대로 사실상 5조원 돌파를 앞두고 있어서 가까운 시일내에 (준)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될 가능성 역시 커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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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우미그룹

총수명 : 이광래 회장
창립일 : 1982년 2월 28일
창립자 : 이광래
매출액 : 3조원대 추정
자산액 : 4조 9300억대 추정
직원수 : 1039명 추정
사업분야 : 건설, 엔지니어링, 토목

호남을 기반으로 하는 건설전문 기업집단으로 창립자이자 현 총수 이광래 회장이 1982년 창업한 기업집단임. 건설분야에서는 자금이 많고 무리한 대출은 사절하는 기업으로도 알려졌음.

연매출 3조원대에 자산총액이 4조 9300억원대로 추정되는터라 조만간 (준)대기업집단에 이름을 올릴것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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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한국휠라그룹

총수명 : 윤윤수 회장
창립일 : 1991년 07월 23일
창립자 : 윤윤수, 이화숙 
매출액 : 4조원대 추정
자산액 : 4조 9800억원대 추정
직원수 : 546명
사업분야 : 의류

국내 의류기업들중 한곳인 한국휠라그룹은 원래 이탈리아의 기업이였으나 샐러리맨 신화로 불리는 윤윤수 부부가 인수 후 연매출 4조원대 우량기업으로 키워냈음.

현재 휠라그룹은 연매출 4조원, 자산총액 4조 9800억원으로 조만간 자산이 5조원 돌파 시 (준)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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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TKG태광그룹

총수명 : 박재환 회장
창립일 : 1980년 12월 30일
창립자 : 박연차, 신정화
매출액 : 4조 9100억원대 추정
자산액 : 4조 8600억원대 추정
직원수 : 1664명
사업분야 : 의류, 섬유

국내 의류,피혁분야의 핵심 중견기업들중 한곳으로 1980년 당시 박연차, 신정화 창업주부부가 창립한 기업. 박연차 창업회장은 한때 정치게이트에 휘말려서 옥살이를 하기도 했음.

박연차 회장 사후 장남 박재환 회장이 총수직을 이어받아 그룹을 경영중이며 박연차 창업회장의 부인 신정화 명예회장 역시 그룹 경영에 참여중임. 연매출 4조 9000억원대에 자산총액 4조 8000억대로 조만간 (준)대기업에 지정될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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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아세아그룹

총수명 : 이훈범 회장
창립일 : 1968년 4월 1일
창립자 : 이동녕, 오임출
매출액 : 3조 4500억대 추정
자산액 : 4조 8000억대 추정
직원수 : 2361명
사업분야 : 중공업. 시멘트

국내 시멘트.중공업분야 중견기업으로 1986년 당시 이동녕, 오임출 창업자 부부가 '경원산업'을 인수한게 그룹의 모티브임. 이동녕 창업회장 타계 후 이훈범 명예회장이 이어받아 경영하다가 또 손자인 이훈범 회장이 이어받아 경영중임.

연매출은 3조 4500억대이며 자산총액은 4조 8000억대로 조만간 이 추세면 (준)대기업에 지정될것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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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나이스그룹

총수명 : 최정옥 이사장
창립일 : 1986년 09월 11일
창립자 : 김광수, 최정옥
매출액 : 3조 8300억대 추정
자산액 : 4조 7900억대 추정
직원수 : 5482명 추정
사업분야 : IT, 핀테크, 금융

국내 최대 규모 금융인프라 전문 기업집단으로 1986년 김광수 초대회장, 최정옥 창업주가 창업 후 지금까지 이어져왔음. 김광수 회장 별세 후 사실상 전문경영인 형태로 경영중이며 총수는 김광수 회장의 배우자 최정옥 나이스재단 이사장임.

신용평가, 신용정보, 자산관리 등의 사업을 하며 연매출 3조 8000억대이자 자산총액은 4조 7000억대로 조만간 5조원을 돌파할것으로 추정됨. 5조원 돌파시 (준)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될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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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유라그룹

총수명 : 엄병윤 회장
창립일 : 1995년 03월 06일
창립자 : 엄병윤
매출액 : 6조 9400억대 추정
자산액 : 4조 8100억대 추정
직원수 : 3027명 추정
사업분야 : 중공업, 무역, IT 등

국내 자동차부품, 중공업 분야 중견기업들중 한곳으로 1995년 당시 엄병윤 회장이 창업한 후 현재 연매출 6조원대 우량 중견기업으로 성장했음.

현재 엄병윤 회장은 장남 엄대열 사장에게 승계를 준비중임. 자산총액 4조 8000억대로 조만간 공정자산 5조원 돌파로 인해 (준)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클것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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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오뚜기그룹

총수명 : 함영준 회장
창립일 : 1971년 06월 03일
창립자 : 함태호
매출액 : 3조 4500억대 추정
자산액 : 4조 5500억대 추정
직원수 : 3252명 추정
사업분야 : 식품.유통 등

국내 식품분야 중견기업으로 1971년 당시 함태호 창업회장이 창립했고 현재 장남 함영준 회장이 그룹을 이어받아 경영중임. 자산총액 4조 5500억원대로 추정되며  5조원대 돌파 시  (준)대기업집단에 지정될것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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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넥센그룹

총수명 : 강병중 회장
창립일 : 1973년 (현 오너일가 인수년도)
창립자 : 강병중, 김양자
매출액 : 3조 300억대 추정
자산액 : 4조 5000억대 추정
직원수 : 5117명 추정
사업분야 : 타이어, 자동차부품 등

국내 타이어업계 TOP5에 이름을 올리는 넥센타이어의 모기업집단으로 연매출 3조원대 우량 중견기업이라고 볼 수 있음. 모태는 일제강점기 당시 설립된 '흥아타이어'로 1973년 당시 현 총수 강병중 회장에게 인수되면서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음.

공정자산총액 4조 5000억대로 조만간 5조원 돌파로 인해 (준)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될것으로 보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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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NC소프트그룹

총수명 : 김택진 의장
창립일 : 1997년 3월 11일
창립자 : 김택진
매출액 : 1조 8300억대 추정
자산액 : 4조 4300억대 추정
직원수 : 5137명 추정
사업분야 : IT, 게임

국내 게임분야의 우량 중견기업들중 한곳으로 1997년 김택진 의장이 창립한 이래 27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음. 연매출 1조 8000억대이자 자산총액은 4조 4000억대로 이 추세면 몇년뒤 공정자산 5조원을 돌파할것으로 추정되며 (준)대기업집단에 이름을 올릴 후보군들중 한 기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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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한세24그룹

총수명 : 김동녕 회장
창립일 : 1982년 11월 02일
창립자 : 김동녕, 조영수 
매출액 : 5조 7800억대 추정
자산액 : 4조 4200억대 추정
직원수 : 1798명 추정
사업분야 : 의류, IT

국내 의류분야 대표적인 중견기업집단으로 연매출 5조 7000억대 우량기업임. 1982년 김동녕, 조영수 부부가 설립한 한세실업이 모티브로 이후 여러 사업분야에 진출하며 복합기업으로 성장했음.

자산총액 4조 4200억원대로 자산 5조원 돌파 시 (준)대기업집단에 지정될것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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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해성그룹

총수명 : 단재완 회장
창립일 : 1937년 (전신 '일만상회' 기준)
창립자 : 단사천, 김춘순
매출액 : 4조원대 추정
자산액 : 4조 4100억대 추정
직원수 : 3229명 추정
사업분야 : 부동산, 제지, 중공업, 건설 등

국내 부동산.제지분야 등에 알짜 계열사를 가지고 있는 기업집단으로 전설의 부동산 부자 단사천 회장이 1937년 설립한 일만상회가 그룹의 모티브임. 단사천 회장 타계 후 아들 단재완 회장이 그룹을 이어받은 뒤 여러 M&A로 다양한 사업분야에 진출했다고 함.

해성그룹의 자산총액은 4조 4000억원대로 이 추세면 공정자산 5조원 돌파로 인해 (준)대기업집단에 지정될 가능성이 있는것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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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인창개발그룹

총수명 : 김영철 회장
창립일 : 2011년 01월 18일
창립자 : 김영철, 임지원
매출액 : 9600억원 추정
자산액 : 4조 3900억대 추정
직원수 : 100명 내외 추정
사업분야 : 부동산개발

국내 최대 규모 부동산투자 기업집단들중 한곳으로 창립자 김영철 회장, 임지원 하율디앤씨 대표 부부는 사실 세간에 알려진 정보가 거의 없음. 김영철 회장은 전북 익산 출신이며 초등학교도 졸업 못할정도로 가난한 환경에서 자수성가한 기업인으로 알려짐.

현재 인창개발그룹은 자산총액 4조 3900억원대로 5조원을 돌파시 (준)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을것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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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현대그룹

총수명 : 현정은 회장
창립일 : 1947년 5월 25일
창립자 : 정주영
매출액 : 3조 1800억대 추정
자산액 : 4조 3700억대 추정
직원수 : 3839명
사업분야 : 중공업, 레저, 물류, 금융

한때 재계 1위였으나 오너 2세들의 잇따른 계열분리 및 유력 계열사들의 매각으로 현재 중견기업급 기업집단이 되버림. 정몽헌 2대 회장의 배우자 현정은 회장이 그룹을 이끌고 있음.

현대그룹의 자산총액은 4조 3700억원대로 5조원을 돌파 시 (준)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있을것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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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한국철강그룹

총수명 : 장세홍 회장
창립일 : 2001년 01월 11일
창립자 : 장경호, 추명순
매출액 : 4조원대 추정
자산액 : 4조 3300억원대 추정
직원수 : 1434명 추정
사업분야 : 금속, 철강 등

범동국제강가 기업집단으로 장경호 동국제강그룹 창업주의 막내아들 장상돈 회장이 2001년 계열분리 후 설립하면서 형성된 기업집단. 장상돈 초대 회장 별세 후 그의 아들 장세홍 회장이 그룹을 이끌고 있음.

연매출 4조원, 자산총액 4조 3300억대 중견기업으로 공정자산 5조원 돌파 시 (준)대기업집단에 지정될것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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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녹십자그룹

총수명 : 허일섭 회장
창립일 : 1969년 11월 01일
창립자 : 허채경
매출액 : 2조 6700억원대 추정
자산액 : 4조 3300억원대 추정
직원수 : 5286명
사업분야 : 제약, 유통 등

허채경 초대 회장이 1969년 설립한 기업집단으로 허채경 회장의 1남.3남.4남이 시멘트.중공업 계열을 가지고 계열분리 독립한 이후 사실상 제약분야 전문기업으로 자리잡고 있음.

연매출 2조 6700억대에 자산총액 4조 3300억대로 5조원 돌파 시 (준)대기업집단에 지정될것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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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사조그룹

총수명 : 주진우 회장
창립일 : 1971년 03월 19일
창립자 : 주인용, 이일향 
매출액 : 4조 5100억대 추정
자산액 : 4조 3300억대 추정
직원수 : 4281명
사업분야 : 식품, 유통, IT 등

식품분야 중견기업들중 한곳으로 특히 수산업분야에서 동원그룹과 더불어 국내 TOP3에 들어가는것으로 알려짐. 1971년 당시 주인용, 이일향 부부가 설립한 이래 그들의 아들 주진우가 이어받아 현재 총수 자리를 지키고 있음.

연매출 4조 5100억원, 자산총액 4조 3300억원으로 공정자산 5조원 돌파 시 (준)대기업집단에 지정될것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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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이수그룹

총수명 : 김상범 회장
창립일 : 1969년 01월 17일
창립자 : 김준성, 이성호
매출액 : 4조 5100억원대 추정
자산액 : 4조 3300억원대 추정
직원수 : 2434명
사업분야 : 화학, 건설, 중공업 등

국내 건설, 중공업분야 중견기업으로 1969년 창립자 김준성, 이성호 부부가 창업했으며 현재 2세인 김상범 회장이 이수그룹을 경영하고 있음. 연매출 4조 5000억대이자 자산총액 4조 3300억원대로 공정자산 5조원 돌파 시 (준)대기업집단에 지정될것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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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LIG그룹

총수명 : 구본상 회장
창립일 : 1999년 3월 1일
창립자 : 구인회, 허을수, 허만정
매출액 : 2조 7100억원대 추정
자산액 : 4조 2600억원대 추정
직원수 : 6825명
사업분야 : 중공업, 방위산업

범LG가 기업으로 총수 구본상 회장은 구인회-허을수 LG그룹 창업주 부부의 조카손자로 알려짐. 1999년 당시 구인회의 남동생 구철회 LG그룹 고문의 장남 구자원 LIG그룹 초대 회장이 계열분리로 독립하여 그룹이 창립됨.

현재 연매출 2조 7100억원대에 자산총액은 4조 2600억원이며 만약 훗날 공정자산 5조원을 돌파 시  (준)대기업집단에 지정될것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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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디와이그룹

총수명 : 원진 부회장
창립일 : 1966년 02월 22일
창립자 : 원종목
매출액 : 2조 6100억원대 추정
자산액 : 4조 2600억원대 추정
직원수 : 1725명
사업분야 : 중공업

국내 중공업분야 중견기업 디와이그룹은 1966년 2월 원종목 회장이 창립했으며 현재 2세 경영인 원진 부회장이 디와이그룹의 총수로써 그룹을 이끌고 있음.

계열사 중에서는 과거 삼성그룹의 계열사였던 'SFA'가 대표적이며 그룹 총 연매출액은 2조 6100억대로 추정됨. 현재 그룹의 자산총액은 4조 2600억원대로 공정자산 5조원 돌파 시  (준)대기업집단에 지정될것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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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일진그룹

총수명 : 허진규 회장
창립일 : 1968년 01월 19일
창립자 : 허진규, 김향식
매출액 : 3조 4300억대 추정
자산액 : 4조 2000억대 추정
직원수 : 2311명 추정
사업분야 : 철강, 중공업, IT, 반도체 등

국내 중공업 분야 중견기업으로 정밀산업 특화 기업집단으로 알려짐. 1968년 허진규, 김향식 부부가 창립한 이래 여러 계열사들을 설립 후 다양한 산업에 진출했음.

연매출 3조 4000억대에 자산총액 4조 2000억원으로 공정자산 5조원 돌파 시 (준)대기업집단에 지정될것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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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솔브레인그룹

총수명 : 정지완 회장
창립일 : 1986년 05월 09일
창립자 : 정지완, 임혜옥
매출액 : 2조 3200억대 추정
자산액 : 4조 2000억대 추정
직원수 : 3194명 추정
사업분야 : 대체에너지, 화학, 중공업 등

1986년 정지완 회장이 창업한 기업집단으로 화학분야에서 매우 높은 기술력을 가진 중견기업집단임. 연매출 2조 3000억대에 자산총액 4조 2000억대인것으로 파악됨.

자산총액 5조원 돌파 시 (준)대기업집단에 지정될것으로 추정됨.

278737_1.jpg 조만간 대기업이 될 가능성이 큰 중견기업들 33개 정리


31. 동아쏘시오그룹

총수명 : 강정석 회장
창립일 : 1949년 08월 09일
창립자 : 강신호
매출액 : 3조 8000억원대 추정
자산액 : 4조 1600억원대 추정
직원수 : 5996명
사업분야 : 제약, 화학 등

일명 국민건강음료 '박카스'의 모기업으로 1949년 설립자 강신호 창업회장이 창립한 이래 7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제약기업임. 강신호 회장의 후처 최영숙씨가 낳은 아들 강정석 회장이 현재 그룹을 이끌고 있음.

동아쏘시오그룹은 자산총액 4조 1600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5조원을 돌파 시 (준)대기업집단에 지정될것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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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서진그룹

총수명 : 배석두 회장
창립일 : 1966년 11월 10일
창립자 : 배창수, 김무생
매출액 : 6조 9800억대 추정
자산액 : 4조 900억대 추정
직원수 : 2120명 추정
사업분야 : 중공업, 자동차부품 등

기아자동차그룹 김철호 창업주 부부의 장녀 김무생 부부가 1966년 설립한 '서울강업사'가 그룹의 모티브임. 배창수 초대 회장이 별세한 후 아들 배석두 회장이 그룹을 이어받아 경영중임.

현재 그룹의 연매출은 6조 9800억원대이며 자산총액은 4조 900억원대로 추정되는중임. 공정자산 5조원 돌파 시 (준)대기업집단에 지정될것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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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대상그룹

총수명 : 임세령 부회장
창립일 : 1956년 01월 19일
창립자 : 임대홍, 박하경
매출액 : 5조 5600억원대 추정
자산액 : 4조 600억원대 추정
직원수 : 6969명 추정
사업분야 : 식품, 물류, 외식체인 등

삼성그룹 이재용 회장의 전부인 임세령 부회장이 총수로써 경영중인 기업집단, 국내 식품분야 순위권에 들어가는 기업집단으로 일명 '미원'이라는 조미료가 이 회사 제품임.

현재 공정자산 4조원을 돌파했는데 5조원 돌파까지는 시간이 걸릴것으로 예상됨.




대략 이정도라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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