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코메인 이벤트 라이트급 매치
12위 제일린 터너
vs
13위 바비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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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결과는 제일린 터너의 KO 승
문제는 바비 그린이 다운 당한 이후
커버링만 올라가 있고 저항하려는
움직임이 거의 없어서 파운딩 몇대 치면
말려야 되는 상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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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O로 끝날 수 있었던 경기를
심판이 안 말리고 보고만 있다가
실신한 후에 말려서 KO 경기로 끝남
경기에서 승리한 제일린 터너는
인터뷰에서 심판이 너무 늦게 말렸다고
아쉬움을 드러냈고
경기를 보고있던 UFC 선수들이나 관계자들도
SNS로 심판을 비판하고 있고
해외 격투기 커뮤니티에서도
엄청나게 욕을 먹고있는 중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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