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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 발트해 -> 독일로 가는 가스관
노스트림1, 토스트림2가 폭발로 파손.
러시아 자작극이다. 미국이 배후다 양쪽 주장이 상반되고
일단 이문제에 대해 러시아는 유엔안보리 소집을 요구하였음
가스관 파손으로 독일 산업 전반은 심각한 타격을 받음
러시아는 주 고객을 잃음
참고로 러시아의 가스 판매 가격 (1000m3 당)
친구나라 160$
독일 350$
그외의 국가는 현시세로 (1000$ 이상)
독일은 가스가격이 지금보다 낮을때 러시아와 장기 계약하였음
그외의 EU국가는 현 시세로 사야함(장기계약 하지 말라고 미국이 압력)
우크라이나 전쟁 이전 러시아가 EU로 보내는 가스량은 1500억m3/1년
유럽 석탄의 40%는 러시아산
프랑스 핵발전소 우라늄도 러시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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